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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늘보나무입니다.

늘보나무가 겁없이 선정한 2020 도쿄올림픽 최고의 순간 사진전? 을 해보겠습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고, 해야 되나 말아야 되나 싶었던 도쿄 올림픽이 막상 열리고, 그 과정을 지켜보면서 감정적으로 벅찬 순간들이 많았습니다. 분명 그것은 코로나19라는 엄중한 상황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위안을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간직하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한번 정리해 봅니다.

아마도 여러분의 그것과 거의 비슷할 겁니다.

 

1. 김소영 공희용

 

2. 우상혁

 

3. 펜싱

 

3. 신유빈 VS 니 시아리안

 

4. 여자 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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