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늘보나무입니다! QCY라는 브랜드를 나름의 방식으로 사랑해온지, 언 3년 정도 된 것 같습니다. 처음에 QCY-T1은 이 가격에 이런 소리가 나오고 무선이야? 놀라면서 구입해 잘 사용했고, 이후는 T5가 나오기 전까지는 그게 그거라는 생각을 했었지만, QCY-T5를 써보면서 가성비라는 말은 여기다가 붙여야겠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만족했었습니다. 얼마 후, 통화용 블루투스 헤드셋을 어머니에게 드릴 상황이 되었고, QCY TWS 제품으로 블루투스 헤드셋을 대체하기 위해 구입한 게 바로 QCY-T8 이었습니다. 이 이어폰의 첫인상은 이미 이 블로그에 적은 적이 있구요. https://seoulsalee.tistory.com/186 [리뷰] QCY-T8 무선이어폰 주관적인 사용기 안녕하세요 늘보나무입니..
안녕하세요 늘보나무입니다. 오늘은 '대륙의 실수남발'이라고 불리우는, 도대체 얼마나 제품을 만들어 대길래 이런 가성비가 나올수 있는건지? 도대체 얼마나 연구원들이 많길래 하루가 멀다하고 신제품들이 나오는건지 매우 궁금한 바로 그회사, QCY의 QCY-T8을 리뷰해 볼까 합니다. QCY 제품들은 주문하고 도착할때 까지 항상 뭔가 기다리는 맛과 기대하는 맛이 들게 하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인정하는 엄청난 가성비 때문에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애플 에어팟 류를 아직 한번도 써본적이 없는데, 구지 에어팟으로 넘어가고픈 욕구가 없기 때문이기도 하고 그 중심에는 QCY의 여러 제품들이 있습니다. 그럼 시작해 볼까요? 그동안 써본 QCY 제품들 제가 그동안 써봤던 QCY 제품들을 우선 먼저 죽 열거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