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늘보나무입니다. 이제는 'QCY'라는 한 단어로 모든 상황들을 정리할 수 있는 저가형 무선 이어폰, 최신 제품중 하나인 QCY T12에 대한 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 이제는 워낙에 많은 저가형 이어폰들이 쏟아져 나오는 중이지만, QCY라는 이름으로 이어폰이 나오면 '너무 자주 발매하는 거 아닌가' 라는 생각과 동시에 '어떤 제품일까?' 라는 생각을 동시에 듭니다. 주문하고 도착할때 까지 항상 뭔가 기다리는 맛과 기대하는 맛도 들게 하죠. 여전히 저는 애플 에어팟 이나 노이즈 캔슬링이 되는 고급 이어폰을 아직까지 써본적이 없는데, 에어팟으로 넘어가고픈 욕구를 QCY가 아직까지는 훌륭히 잠재워 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 QCY T12 리뷰 시작해 보겠습니다. 나의 다섯번째 QCY, QCY T12..
안녕하세요 늘보나무입니다. 오늘은 '대륙의 실수남발'이라고 불리우는, 도대체 얼마나 제품을 만들어 대길래 이런 가성비가 나올수 있는건지? 도대체 얼마나 연구원들이 많길래 하루가 멀다하고 신제품들이 나오는건지 매우 궁금한 바로 그회사, QCY의 QCY-T8을 리뷰해 볼까 합니다. QCY 제품들은 주문하고 도착할때 까지 항상 뭔가 기다리는 맛과 기대하는 맛이 들게 하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인정하는 엄청난 가성비 때문에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애플 에어팟 류를 아직 한번도 써본적이 없는데, 구지 에어팟으로 넘어가고픈 욕구가 없기 때문이기도 하고 그 중심에는 QCY의 여러 제품들이 있습니다. 그럼 시작해 볼까요? 그동안 써본 QCY 제품들 제가 그동안 써봤던 QCY 제품들을 우선 먼저 죽 열거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