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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늘보나무입니다.

이제는 'QCY'라는 한 단어로 모든 상황들을 정리할 수 있는 저가형 무선 이어폰, 최신 제품중 하나인 QCY T12에 대한 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 이제는 워낙에 많은 저가형 이어폰들이 쏟아져 나오는 중이지만, QCY라는 이름으로 이어폰이 나오면 '너무 자주 발매하는 거 아닌가' 라는 생각과 동시에 '어떤 제품일까?' 라는 생각을 동시에 듭니다. 주문하고 도착할때 까지 항상 뭔가 기다리는 맛과 기대하는 맛도 들게 하죠. 여전히 저는 애플 에어팟 이나 노이즈 캔슬링이 되는 고급 이어폰을 아직까지 써본적이 없는데, 에어팟으로 넘어가고픈 욕구를 QCY가 아직까지는 훌륭히 잠재워 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 QCY T12 리뷰 시작해 보겠습니다.


나의 다섯번째 QCY, QCY T12

제가 그동안 써봤던 QCY 제품들을 우선 먼저 죽 열거해 보겠습니다. 총 4개의 제품을 썼었네요. T8까지 하면 네번째 QCY 제품입니다.

QCY-T1 (좌) / QCY-Q11(모노이어셋, 우)

TWS (True Wireless Stereo) 시장에 엄청난 충격을 주었던 싼맛의 명기 QCY-T1을 가장 먼저 써보았습니다. 그땐 다들 사람들이 우와 우와 하는데 가격도 부담스럽지 않아 그냥 구매해 보았는데 생각 이상으로 소리가 좋아서 많이 놀랐고, 이 제품때문에 6만원 주고산 다른 회사의 TWS를 장인어른께 드리기까지 했었으니까요. 물론 저음의 부밍이 심해 밸런스의 붕괴가 오는 단점은 있지만, 우리나라 사람은 일단 저음이 잘 나오면 괜찮아 하는 경향이 있고, 킥이 강조된 힙합이 아니라면 밸런스도 나쁘지 않은 편이어서 QCY의 전반적으로 드라이하면서 거친 소리에도 불구하고 너무 잘 썼었습니다.

QCY Q11

T1이 만족스러워서 샀던 전화통화용 헤드셋 QCY-Q11 은 통화에 초점이 맞춰진 제품이라 사람 목소리를 잘 듣게끔 설계해놔 중음 대역에 맞춰진 것이 오히려 저에게는 피곤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동시에 샤오미의 블루투스 헤드셋도 쓰고 있었는데 좌우를 구분하지 않고 사용 가능한 샤오미 제품과는 달리 QCY는 한쪽 귀에만 맞는 귓바퀴 고무를 쓴 지라 활용폭이 경쟁제품에 비해 좁다고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이 역시 9천원도 안되는 가격이 용서해 줬고, 지금은 어머니가 쓰고 계십니다.

QCY-T5

현재까지도 제 메인이지만 메인 TWS로는 예전보다 활용도가 떨어진 T5. 나온지 꽤 되었지만, "QCY제품중에 어떤게 좋아?"라고 사람들이 묻는다면 "단연 T5지"라고 얘기할만큼 역대 QCY제품중 가장 좋은 느낌을 준 QCY T5 는 정말 2만원 대의 지존이라고 할만한 훌륭한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메모리 폼팁과 같이 결합해 사용하면, 고른 밸런스가 잡힌 훌륭한 소리가 나오는데 이게 뭐가 딱히 모자르고 남는게 없어 별달리 지적할게 없다고 할 정도로 저를 만족시켰던 제품입니다. 지금 구입한다면 QCY T5S로 구입하시면 되겠지요.

QCY T8은 처음으로 구매한 오픈형 이어폰입니다. 제 업무상 전화통화가 많아 헤드셋 삼아 쓰려고 구입한건데, 커널형 이어폰은 오래 착용하고 있으면 귀가 좀 아프잖아요. 오픈형은 착용감이 좋고, 주위의 소리에 열려있는 점도 괜찮아서 다용도로 사용하기 딱이었는데 마침 T8은 전화 통화감도 괜찮아서 여러모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만 음역이 미들에 다소 쏠려있어서 음악감상용으로는 부적합하단 생각이 있었는데 이점을 제외하고 실생활과 업무용으로 쓰인다면 상당히 괜찮았습니다. 실제로 가장 밀착해 사용한 QCY제품이 T8이 아닐까 싶어요. 이것은 사용기를 구체적으로 남긴 것이 있으니 아래의 링크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리뷰] QCY-T8 무선이어폰 주관적인 사용기
seoulsalee.tistory.com/186

 

[리뷰] QCY-T8 무선이어폰 주관적인 사용기

안녕하세요 늘보나무입니다. 오늘은 '대륙의 실수남발'이라고 불리우는, 도대체 얼마나 제품을 만들어 대길래 이런 가성비가 나올수 있는건지? 도대체 얼마나 연구원들이 많길래 하루가 멀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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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QCY-T8 무선이어폰 6개월 사용기
https://seoulsalee.tistory.com/310

 

[리뷰] QCY-T8 무선이어폰 6개월 사용기

안녕하세요 늘보나무입니다! QCY라는 브랜드를 나름의 방식으로 사랑해온지, 언 3년 정도 된 것 같습니다. 처음에 QCY-T1은 이 가격에 이런 소리가 나오고 무선이야? 놀라면서 구입해 잘 사용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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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CY T12 구입 동기

T12는 잘 사용해오던 T8의 아쉬움을
버전으로 극복하고자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T8을 사용하면서 아쉬운 부분이, 배터리와 음질 부분이었습니다. 음질은 전화통화가 위주가 될 것이라 그리 신경쓰지 않아도 될 것 아니냐? 라고 생각하지만 이게 듣다보면 고음 저음이 너무 없는 상황에서 미들만 강조되면 전화통화가 오래되면 소리에 민감해지고 귀가 조금 빨리 지치는 경향이 생깁니다. 그리고 오래 사용한 지라 그런 것도 있겠지만, 안그래도 배터리가 그리 오래가지 못하는 편인데, 요즘들어 좀 더 빨리 T8의 배터리가 닳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쓴다면 그대로 쓸 수 있겠지만, T12가 T8에 비하면 배터리가 오래가고 오픈형임에도 불구하고 음질이 괜찮다는 얘기에 주문해 보기로 했습니다.

주문을 결심하는데는 단 10분도 걸리지 않은 것 같습니다.

왜냐? 가격이 무려 16,900원... 

망설임 없이 주문했습니다.

쿠팡이어서 해외배송이라 3월 23일 배송된다고 해서 느긋하게 기다렸는데
일주일이나 빨리 도착하더군요 오마이갓...

[재고확보]QCY T12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파우치증정/재고확보/블루투스5.1/Type-C충전, 화이트

 

QCY T12 언박싱

갓 도착한 QCY T12의 박스를 뜯어봅니다.

QCY답게 별다른 변화는 없어보입니다만,
파우치가 따로 들어있습니다.
아마도 이 시리즈의 전작인 T8과는 다르게
뚜껑이 없어져서 그런게 아닌가 싶은데...
차라리 뚜껑을 넣어주는것이 낫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여튼 아직까지는 언박싱일 뿐이니니까요.
진정하고 계속하겠습니다.

뒷면은 이렇게 프린팅 되어있습니다.
다양한 색상으로 출시되는 것 조차 몰랐습니다.
색상들을 보니 그냥 흰색을 선택하길
백번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케이스 개봉

개봉하면, 아래와 같이 들어있습니다.

유닛이 케이스에 들어있는게 아니고
분리된 채로 따로 들어있었어요.
결합시켜주면 충전모드로 들어갑니다.
무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QCY T8 케이스와 비교

제가 T8에서 넘어가는 것이니
T8과 비교를 많이 하게 됩니다.

T8과는 언듯 봐서는 외견상 많이 비슷하고,
케이스도 뚜껑을 제외하면 매우 비슷하지만
뚜껑이 없어졌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자
조금 아쉬운 부분입니다.

저처럼 T12를 막 굴릴 용도로 구입한 사람이라면,
케이스 바지주머니에 막 넣고 다니는 사람이면
저렇게 오픈된 케이스로 있을때
유닛이 튀어나오지 않을까
이물질이 들어가지 않을까
어떤 부딪침이 있으면 쉽게 케이스가
꺠지지 않을까
등등 염려되는 케이스긴 합니다.

하지만 가지고 다닌지 며칠 되지 않았으니
어떻게 될 지는 지켜보겠습니다.

유닛은 다음페이지에서 역시 T8과 비교하겠습니다.

 

QCY T8 유닛과의 비교

크기는 거의 비슷합니다만,
T12의 이어폰 부분이 T8보다는 조금 크고,
소위 안테나 혹은 콩나물이라고 불리는
부분의 크기는 조금 작습니다.
하지만 콩나물의 굵기는 조금 굵습니다.

유닛 밑 부분을 보면 확연하게
T12가 T8보다 더 굵은것을 알 수 있습니다.

케이스의 배터리 용량은 T8과 동일한
380mAh, 1406Wh 입니다. 
그래도 용량이 조금 더 늘어났으면 했는데
그 점은 조금 아쉽습니다.

아, 그리고 USB-C 충전케이블이 없습니다!

이 부분이 매우 아쉽습니다.
충전케이블은 어떤 상황에도 아쉬울때가 많은데
이거 안넣어 준거는 조금 그렇네요.

사용 후기

전작인 T8과 비교해서 달라진 점 위주로 보겠습니다.

저음 보강 ⇢ 기대이상으로 좋아진 음질

첫 인상을 평가하기 위해 저는 항상 음질 테스트때 듣는 Daft Punk의 Daft Punk - Give Life Back to Music www.youtube.com/watch?v=IluRBvnYMoY 을 플레이 했습니다.

QCY T8도 가격에 비해 그리 음질이 나쁘지는 않았지만, 전체적으로 저음과 고음 부분이 미들대역에 비해 많이 없어서 균형이 안맞는단 생각이 들었었습니다만, 이번에는 저음역이 보강이 잘 되어있는 탓인지 음질이 상당히 많이 좋아졌다는 느낌이 듭니다.

제가 중국에서 나온 오픈형 이어폰을 T12로 이제 3가지 써보게 되는데 (차이팟, T8 그리고 T12) 이정도면 완성형이라고 불러도 괜찮을 정도의 음질을 들려줍니다. 물론 해상도가 15만원~20만원 하는 고가의 이어폰과 비교하기는 어렵겠지만, 그렇다고 2만원도 안되는 가격에서 오픈형이 이정도로 좋은 저음을 들려준다면? 약간 과장되게 이야기 한다면 '혁신적인' 느낌이 납니다. 뭔가 한계를 극복한 느낌도 들고요.

배터리 용량도 늘어났다

T12는 한 번 사용으로 4시간 연속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T8 2.5시간인 점을 감안하면 약 1.5배를 넘는 향상인데, 실제 2일정도 사용하면서 배터리 용량이 확실히 늘어났다고 체감됩니다. T8은 제 업무용으로 한쪽 유닛만 전화 헤드셋 처럼 사용하는데, 아침 9시에 시작하면 오후 2~3시 정도에 왼쪽 유닛을 빼서 충전하고 오른쪽 유닛을 충전하는 편입니다. T12도 같은 패턴으로 사용해 보았는데, 아침에 업무를 시작해서 배터리 부족으로 저녁 퇴근때 까지 유닛을 교환했던 적이 없어요. 확실한 배터리 용량 증가를 바랬던 저로서는 음질의 향상과 더불어 가장 좋은 부분입니다.

게임모드 탑재, 블루투스 5.1

저에게는 해당이 없는 부분이긴 한데, T8에는 없었던 게임모드가 T12에 탑재되어 좀 더 지연이 없는 사운드를 즐길 수 있는 점도 장점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블루투스 5.1이 지원되는 부분도 눈길을 끌긴 하지만, 블루투스 5.1로의 업그레이드가 음질의 향상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 이 부분도 의미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 물론 배터리 사용의 효율성 증가나 끊김없는 사용 등을 생각해 볼 순 있겠지만, 제가 쓰고있는 휴대폰이 노트10+이고 블루투스 5.0 제품이라 의미는 없겠네요.

무선이어폰 장착 자동인식기능 제거 

T8에는 포함되어있었던 이어폰 장착 자동인식 기능 - 즉, 이어폰을 귀에서 떼어내면 페어링이 일시 정지되는 기능은 제거되었습니다. 이건 사람에 따라서 상당히 아쉬울 수도 있고, 속이 시원할 수도 있는데, T8을 구입해서 사용할때 이 기능이 매우 어색했던 저는 막상 적응되고 나서 T12로 인해 이 기능이 사라지니 또 아쉽네요. 생각해보면 그리 필요 없는 기능이었다는 얘기도 되겠습니다. 조작에서의 큰 변화라 체감상 가장 확 바뀐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QCY 앱으로 인식되는 이어폰

EQ를 조절할 수 있고, 버튼을 정의할 수 있게 QCY앱에서 지원하지만, EQ 조절은 음을 깎는 스타일의 마이너스 EQ라 음량이나 파워가 죽는 상황이 발생해서 저에게는 큰 의미가 없었습니다. 펌웨어 업데이트 정도로 향상을 꾀할 수 있는 점이 장점이긴 하겠습니다. 예전에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등록되지 않아서 APK파일을 따로 다운받아 설치했었는데 지금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공식 등록되어있는 것을 다운받을 수 있는 것은 다행입니다.

통화 품질 - T8보다 같거나 좋다

통화 품질은 T8도 괜찮아서 무리가 없었는데 T12도 T8과 비교했을때 대동소이 하거나 조금 더 향상된 통품을 보여줍니다. 사람들하고 섞여있거나 밖에서 통화해도 문제 없이 가능했습니다.

착용감의 향상

착용감은 저는 T8보다 더 좋아진것 같습니다. 이것은 크기는 줄었지만 전체적으로 부피가 커진 유닛이 한몫했다고 생각합니다. 조금 커지니까 귀에 오히려 찾 맞아 들어가서 더 좋은 느낌입니다. 하지만 저렇게 콩나물이 나온 스타일을 요즘은 또 불호하시는 분들도 있는 점도 생각해 볼 부분이긴 합니다. 하지만 저는 그런것은 크게 개의치 않는지라...

 

결론 - 커널형은 T5, 오픈형은 T12

QCY에서 HT01같은 고급 이어폰이 나왔다고 한들 엄청난 음질의 향상이 없었던 것으로 보이고, 노이즈캔슬링 기능도 기대 이하였던 것으로 많은 리뷰들에서 확인되었죠. 그렇기에 QCY는 T5정도가 기대할 수 있는 최고의 가성비가 아니었나 싶은데, T12 정도면 오픈형의 T5라고 불러도 괜찮을 정도로 많은 부분에서 T7, T8부터 이어져온 오픈형 이어폰 만듦새의 완성이라고 봐도 무리가 없겠습니다. 하지만 덮개가 없는 이어폰 케이스는 여전히 좀 아쉽습니다.

어디까지 QCY T시리즈가 나올런지는 모르겠지만, 버전업이 자주되어 그렇지 조금씩 의미있는 변화가 느껴지는 부분도 재미있습니다. 

장단점을 요약해 보자면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겠네요.

장점 
  1. 저렴한 가격 : 여전히 2만원도 안하는 저렴한 가격.
  2. 저가형 오픈형 무선이어폰중 가장 뛰어난 저음 ⇢ 음의 밸런스의 향상
  3. 향상된 사용시간 : 연속사용이 전작 T8의 경우 2.5시간 ⇢ 4시간으로 향상.
  4. 덮개가 없는 케이스가 오히려 이어폰을 쉽게 뺼 수 있게 되었음.
  5. 착용감의 향상 - 적당히 커진 유닛덕에 착용감이 오히려 좋아짐
단점 및 아쉬움
  1. 오픈형 케이스 : 덮개가 없는 아쉬운 케이스 
  2. 고음이 약간 모자란다 : 향상된 저음이 눈에 띄어 그런지 고음이 조금 더 있었으면 밸런스가 더 좋았을텐데...
  3. 용량 향상이 없는 케이스 배터리 : 이왕 버전업 하는거 케이스 배터리 용량도 좀 더 늘려주면 기분 좋았을텐데
  4. 이어폰 앱은 왜 있는걸까 : T8도 펌웨어 버전업 한번 없었는데, EQ도 별로라 쓸 이유가 없는듯.
  5. 소리가 나지 않는 상황에서 약간의 기계 노이즈가 들린다.
  6. 가끔 페어링이 풀리는 경우가 있어 다시 설정해주어야 한다 - 문제해결함. 링크 참조.
  7. USB-C 충전케이블이 들어있지 않았다 : 넣어주지 쫌...
결론
  • 커널형은 T5, 오픈형은 T12. 이젠 뭔가 정리된 라인업. 자신있게 추천할 수 있다.
  • 2만원도 안하는 이어폰의 돈값을 상회하는 음질과 기능임.
  • 하지만 '저가형' 이어폰에 큰 기대는 금물.
기타
  • QCY는 6~7만원 줘도 큰 성능향상이 있는 제품을 내놓을 때가 되지 않았나?
  • 향상은 확실히 있지만, 큰 향상이 없으면 이런 다작성 시리즈에 소비자들이 질릴수도 있겠다 싶다.
  • 얼마전 QCY가 회사 로고 변경을 했던데 오히려 구리게 바뀌어서 좀 걱정. 회사가 좋게 바뀔 의지가 없다는 것을 우회적으로 보여준 것이 아닌가 해서...

[재고확보]QCY T12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파우치증정/재고확보/블루투스5.1/Type-C충전, 화이트

QCY T12 페어링 문제가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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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 QCY T12 페어링 문제 해결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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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 QCY T12 페어링 되지 않을때 해결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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