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서울살이 늘보나무입니다. 오늘은 저희집에 아이들이 안읽는책 한아름 담아 근처 도서관을 찾아 기증하고 온 후기를 적어보겠습니다. 기증이라고 얘기하니 뭐 거창하게 들릴것 같지만, 내용은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그냥 아이들이 나이가 먹어 더이상 읽지않는 초등학교 저학년 책들을 정리하고자 하는거고, 년식이 좀 된거라 책 내용은 좋더라도 저학년 아이들에게 그냥 선물로 갖다주면 이상할 것 같아, 누군가가 괜찮다면 읽어주길... 하는 마음으로 도서관에 보낸 겁니다. 책을 솎아내니 귤박스 같은것으로 한상자가 넘치네요. 그리고 찾아간 곳은, 상도동에 있는 동작상도국주도서관입니다. 제가 알기론 원래 이름이 구름다리 도서관인가 했는데, 호가 '국주'인 분께서 책을 많이 기증하셔서 이름이 국주도서관이 되었다고.....
유익한 정보사이/무료 전자도서관
2020. 2. 4.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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